본격 개인적인 잡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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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뭘 사야 잘샀다고 소문이 날까요?? 덕력폭발

일본여행을 가는데

일본여행의 진리는 당연히 쇼핑 아니겠습니까? 패뷰밸여신님들?!!



일단 전 근육통의 노예라 샤론파스를 몇통 쟁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편도선이 안좋아서 뿌리는 목 약?을 살거에요.

그리고 에메필이 싸다고 해서.....후후후후후
에메필에가서 속옷쇼핑도 할거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국 에메필에서 치수를 재왔기땜시롱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후훟



그리고 당연히 화장품의 천국이니.... 온갖 화장품을 종류별로 지를까.... 하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만...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봐도 뭐 맨날 나오는 화장품이 거기서 거기라....... 별 관심도 안가고요....ㅎㅎ
예를들면 퍼펙트휩이라던가... 퍼펙트휩이라던가....?!




그래서 뭘 사야할 지 모르는 중생을 위하여
패뷰밸 여신님들이 어떤걸 사고 어떤건 똥템이니 사지 말라고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저는 요새 하도 몸이 골골골 거리는지라 의약품과 건강보조식품과 손목아대/압박스타킹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요!!ㅠㅠㅠ
화장품은 사실 물욕이 많이 줄어들어서.......ㅎ




알찬 지름을 위해 댓글을 주시옵소서!!

나는 빼박 여쿨이었던 거시었따... 코스메틱

톤체성으로 고통받는 친구가 신청해서 같이 갔다온 컬러즈 컬러토크.

요새 봄웜이니 뮤트니 브라이트니 하도 떠들어대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 다니는 직장이 이런 화장품쪽이기도 하고 그래서 관심이 생겨가지고 겸사겸사 갔다왔는데....


두둥


나는 빼박 여름 쿨이었다... 그것도 브라이트.


애기때부터 비비드한 색상. 그 중에서도 핫핑크라던가 레드색상 위주의 옷을 많이 입기도 했고 그색상들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이기도 했었고, 거기에 나는 노란끼나 회색끼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정말정말정말 안어울렸기에 '톤'이라는 걸 제대로 모를 때에도 난 어쨌든 쿨톤이겠군..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ㅋㅋㅋㅋ

심지어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발색해보고 해서 나는 겨울보단 여름에 가깝겠군.이랬는뎈ㅋㅋ

정말 그렇다닠ㅋㅋㅋㄱㅋㄱㅋㅋ


확신을 얻어서 좋긴한데 뭔가 돈이아까워쓤ㅜㅜ


그러니까 컬러토크는 내친구처럼 톤체성을 겪고 계시다면 매우매우 추천할만하나...
저처럼 본인의 톤에 확신이 있으시다면 굳이 돈들여서 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전 친구랑 같이 가서 재미있게 2시간 하고오긴했지만ㅋㅋ
(친구랑가는게 더 정확하게 봐주는거같아요. 혼자거울보면 읭?스럽다능)



아무튼 나는 좀 사람 톤?을 잘 보는 편인데여...
제가볼때 제 언니는 봄웜 라이트인거가튼데 본인은 굳이 여쿨이라고 박박 우기더라고요? 웃긴건 저랑 정말정말 톤이달라서 서로의 립스틱을 공유못하는 사이인데(서로의 립스틱을 바르면 매우 촌스러워짐) 본인은 왜 여쿨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모르겠다능....

암튼 언니한테 당신은 여쿨은 아닙니다 시전하고 와야겠네요.


뭔가 글이 되게 두서없고 어지럽긴한데

결론은
1. 제가 여쿨이랍니다.
2. 여쿨 인생템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ㅜㅜ 지름신은 왔는데 뭘 사야할지 안정해섴ㅋㅋㅋㅋ
3. 여쿨 브라이트이긴하나.. 라이트도 나쁘진않았던듭. 그러나 강사님이 넌 빼박 비비드!라고 해서 상처받았움ㅜ 나도 여리여리하고푸다오..
4. 톤체성을 겪고계시면 한번쯤은 받는것도 좋을거같아요.
5. 나랑 정말 톤이 다른데 왜 쿨이라고 우기는거지.. 이분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여.
6. 몰랐는데 쌩얼로가니 제 다크서클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푸르딩딩해서 범위도넓고 푹꺼져서... 특히 웜올리니까 얄짤없이 죽을병걸린듯한ㅜㅜ 다크서클 뭘로 가려야합니까?? ㅜㅜ 다크서클 가리는 화장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염...

급!! 일본드럭스토어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여신님들!!!!! 코스메틱

언니가 일본출장갔는데
마침 내일은 좀 짬이 날거같다고 드럭스토어 들려서 사고싶은거 사다주겠다고~~~~ 예이~~~~~~~~~~~~~~



그래서 제가 애정하는 캔메이크의 블러셔랑 새로나온 뷰러랑 브러쉬랑 샤론파스 좀 사오라고 했는데
마침 제가 또 파운데이션 방랑자여서요................(하나는 다썼고 하나는 상했으며 하나마져 이번주면 동날거같으뉴ㅠㅠㅠ)

그래서 파운데이션 및 다른 화장품을 추천받습니당!!!!!!!



패뷰밸 여신님들
제발 제게 일본드럭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괜찮은 파운데이션 or 화장품을 추천해주시여요!!!!!!!




참고로 저는 21호~22호의 홍조가 심한 붉은 피부고요. 옐로베이스보단 핑크베이스를 좋아해여.....
사실 홍조있으면 옐베쓰는게 더 피부 깨끗해보여서 요샌 옐베 핑페 구분안하고 쓰긴합니당^^
잡티는 별로 없고, 대신 요새 모공이 많이 커져서 프라이머없이는 조금 모공이 보이고요, 실핏줄이 굉장히 잘보여서....
커버력이 중요해여......ㅠㅠ 물론 너무 매트한 화장보단 세미매트~아주약간 윤광돌 정도의 화장을 좋아하구요.


사실 케이트가 일본에서 사면 싸다길래 그거 살까 했는데 후기보니 너무 매트할거같길래요.....;;;;
실제로 엄청 매트한지??도 궁금해요....ㅠㅠ



굳이 따지자면 웜톤보단 쿨톤에 가깝다고 생각은 하고있으나..... 이건 지레짐작일뿌뉴ㅠㅠㅠ
지금은 톤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스므니당...  왜냐면 색이 짙은 화장??을 잘 안해서 제 얼굴에 어울리는 색상이 뭔지 모르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오렌지계열은 죽도록 안어울린다는 것만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패뷰밸여신님들의 추천을 기다리겠사옵니다!!!

로레알틴트♥ 지금 티몬에서 행사해염ㅎ 코스메틱

지금 티몬에서 로레알 틴트2개에 틴케이스, 리무버, 화장솜증정까지해서 17,800원 행사하고 이써여!!!
심지어 무배임!!!!!!!
게다가 틴케이스도 이쁨!!!!!!!!!!!!


그래서 냉큼 벨라랑 이브골라서 주문했다능♥
사실 주문하느라 내용도 제대로안보고 막 글쓰고있어여ㅋㅋ

제 인생템이거든요. 벨라♥♥♥♥



루미팡바르고 뒤집어지기전에 1년동안 얘만 주구장창쓰다가 질려서 루미팡 바른건데 다시 로레알틴트로 회귀하려구요ㅎㅎ
색도 이쁘고 처발처발해도 피부염안나고ㅎ
각질부각도 없고 착색도 잘되고 리무버로지우면 또 잘지워지고 심지어 행사도 자주해서 저렴하게 겟할 수 있어서 인생템등극해씀당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한눈 안팔고 로레알틴트만 파야지. 후우...



참고로 얘 맛은 더럽게 없더라구요....???!!!!(응?)
그리고 냄새도 사실 별로ㅜㅜㅜ 원래 글로스제형 틴트들이 다 그렇긴한ㄷㅔ... 뭐....허허허


입술이 예민해졌당... 코스메틱

발단은 틴트..........ㅠㅠ

패뷰밸에서도 인기인 바로 그 틴트!!!!


으으으...



입술에 접촉성피부염이 처음 생긴건 바야흐로 내가 새내기였던 시절.
에뛰드 모델이 산다라박이였을때 아마 봄 한정으로 탠저린 시리즈가 나왔을때.
감귤색이 너무 이뻤던 나는 탠저린 립스틱을 하나 구매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재앙이었.......ㅠㅠ(또하나의 재앙은 내가 바로 오렌지계열이 극도로 어울리지 않다는 사실이여따...ㅠ)
입술이 퉁퉁부어서 머리카락만 스쳐도 아프고 뭐 먹을때마다 고통스럽고
건조한데 립밤을 바를 수도 없었다...;;;
새내기라 학교도 매일가야했는데.... 결국 1주일 내내 마스크쓰고 얼굴 숙이고 다녔었다....엉엉



그리고 입술에 바르는 걸 조심해 왔는데
저번달!!!!!! 으으.... 또다시 접촉성 피부염에 걸리게 되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하게 되었다.... 또르르....


범인은 페리페라 루미팡!!!! 끄어엉
색이 너무 이뻐서 사놓고 매일 발랐는데 바르고 나서 이틀 뒤 아랫입술이 살짝 부풀어 오르는가 싶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4일째에 뒤집어짐... 엉엉

입꼬리가 너무 찢어질듯 너무 아프고 아랫입술이 퉁퉁부었으며 오돌토돌 올라오고;;;;ㅠㅠㅠ


역시 머리카락만 스쳐도 아프고 좀만 소금기 있는 음식만 먹어도 죽을거같았다..;;;



지금은 약먹고 연고바르고 많이 좋아진 상태.
아 물론 입꼬리쪽 피부가 살짝 어둡게 변색되서 컨실러를 발라줘야함;;;;;
(근데 밝아지는 속도를 보아하니 이부분은 곧 돌아올듯하당)

그리고 거의 1달째가 됬는데도 아직까지 가끔 입술에 무언가 바르면 간질간질하면서 피부염올라올 기미가 있음....ㅠㅠ
덕분에 옛날에 발랐던, 그리고 비싸서 잘 안사던 유리아쥬 립밤을 다시 사서 바르는중......ㅠㅠ
틴트도 예전에 썼던 어퓨프루츠캔디스틱이랑 로레알 샤인키스 벨라로 돌아옴....

게다가 각질이 많이 올라옴..............ㅠ 휴....
유리아주 아까워서 살짝만 바르는데... 요샌 각질때매 미친듯이 발라대고있다....... 근데도 각질...........후....



요새 이쁜 립들 많던데 피부염으로 고생해서 그런지 립제품엔 관심이 1도 안간다.....허허
돈을 아끼게 되서 다행인건감......ㅠㅠ 뀻....





아무튼  루미팡... 너어.... 실망이야 흥칫뿡!!!!



근데 화장품은 정말 케바케 닝바닝이라고 느낀게
친언니도 루미팡이 있어서 가끔 바르고 다니는데 언니는 또 멀쩡함....;;;;;;;;;;;;;;ㅎㅎ
친구는 루즈팡을 가지고있어서 매일 바른다는데 그 친구도 멀쩡함...............;;;;;;;;;;;;;;;;;;;
(물론 언니와 친구는 입술에 피부염걸려본적 없는 튼튼한 입술을 가지고이씀니다망...)

심지어 에뛰드는 중딩때부터 틴트랑 틴티드립밤, 립글로즈, 립스틱 다 잘바르고 다녔는데
유일하게 탠저린 립스틱에서 반응이 일어난거 보면 정말 케바케 닝바닝인거 같다....
물론 그리고나서 에뛰드 호갱일지라도 립제품은 하나도 안사게되었다고 한다........ㅎㅎ





결론..... 입술예민한 분들은 루미팡 조심하세영...... 아물론 케바케 닝바닝입니다!!!
결론2...... 립제품에 관심이 없어진 대신 전에는 관심이 눈꼽만큼도 없던 매니큐어에 관심이 가게되었다고 한다...ㅎㅎㅎ 내용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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